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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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란 ?건강/불면증 2025. 3. 19. 13:53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경우, 아침에 일찍 깨는 경우.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를 불면증이라 한다.성인은 하루 8 시간 정도 수면이 필요하다. 고령자는 총 수면시간이 짧아지고, 야간에 잠에서 깨는 횟수가 늘어나며 램수면과 4 단계 수면이 짧아진다. 수면은 램수면과 1 ~ 4 단계의 비램수면으로 구분한다.램수면[rapid eye movement ] 은 얕은 잠으로 램수면때는 골격근 움직임이 억제되고 , 빠른 안구 운동, 심박수, 체온, 호흡, 대사가 증가한다. 램수면때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나 꿈을 꾸는 등 뇌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비램수면은 수면의 깊이와 관계가 있으며 몸을 움직이기는 하지만 뇌는 활동하지 않는 시간으로 에너지의 사용이 낮으며 체온도 낮게 조정되어 유지된다. 수면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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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건강/여성질환 2025. 3. 18. 14:42
질염은 질 점막이 세균이나 곰팡이균, 기생충 등에 감염된 흔한 여성질환으로 비정상적인 질분비물, 냄새, 작열감, 가려움,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은 외음부에서 자궁으로 뻗어 있는 관 모양의 섬유근으로 방광과 직장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정상 질 세균총은 대부분 6 가지의 호기성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장 많은 것은 젖산균이다. 정상 질의 산도는 4,5 미만으로 주로 젖산균이 생성하는 젖산에 의해 유지된다. 에스트로겐은 질 상피에 글리코겐을 축적시키고 젖산균은 이 글리코겐을 젖산으로 분해시킨다. 젖산은 질 내부를 산성화시켜 다른 세균에 의해 감연되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초경 전과 페경기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부족하여 젖산균이 적고 질의 pH 가 높기 때문에 세균에 감염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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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이상건강/여성질환 2025. 3. 14. 10:11
가임기 여성의 자궁내막은 주기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증식하여 배아의 착상을 준비하는데 임신이 되지 않으면 자궁내막은 저절로 탈락하여 질을 통해 혈액과 점막 조직이 배출되는데 이를 월경이라한다. 10 ~ 16 세부터 시작되는 초경부터 중년기 후반 폐경에 이르기까지 월경이 지속된다. 월경 주기는 월경 첫날부터 다음 월경이 시작되는 날까지 일수를 의미하는데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정상 주기는 21 ~ 35 일이고 평균 28 일이다. 월경 주기는 배란을 중심으로 난포기와 황체기로 나뉘며 , 자궁내막 주기는 증식기와 분비기로 나눈다. 난포기에는 에스트로겐이 분비되어 자궁 내막이 증식되고 난포가 성숙된다. 황체호르몬이 급상승하면 성숙한 난자가 방출되어 배란이 일어난다. 황체기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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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전 증후군건강/여성질환 2025. 3. 13. 11:21
월경전 증후군이란 월경주기에 따라 지속적이고 예견할 수 있는 여러 신체적, 감정적, 행동적 이상 증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을 통칭한다.대부분 여성들은 월경 시작 직전에 식욕증가, 복부팽만, 유방압통, 요통 등의 경미한 신체 변화와 신경과민, 불안, 기분저하, 에너지 증가 등의 간접적인 변화를 겪는다. 이는 배란 주기에 따른 정상적인 변화이다. 월경전 증후군은 월경 시작 5 일전부터 한가지 이상의 감정적 신체적 증상으로 시작되고 월경이 시작되면 사라진다. 월경전 증후군은 월경을 하는 여성의 70 ~ 85 % 가 경험한다고 한다. 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 등의 정신적 질환의 증상이 월경전에 악화되기도하고 , 자궁내막증, 감상선기능저하증, 집중력 결핍장애, 당뇨병, 편두통, 폐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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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에 사용되는 약물건강/치질이 궁금한가요[치질전문치료약국 2025. 3. 12. 10:18
치질에 사용되는 약물은 먼저 통증, 가려움증, 작열감 같은 것을 먼저 개선하고, 그 다음에 울혈개선 및 치료에 촛점을 맞춘 혈관강화성분, 소염효소제 등을 사용해 볼 수 있다치질용 외용제 모든 치질용 외용제는 목욕 후에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고, 좌제의 삽입이 어려우면 물 또는 바셀린을 주입부에 약간 묻힌 후 사용하면 된다. 국소마취제,코르티코스테로이드 성분, 캄파, 멘톨은 치질의 증상 완화에 촛점을 둔 성분이고혈관수축성분, 수렴제, 피부 보호성분 등은 치질의 치료에 촛점을 둔 성분이다. 국소마취성분 [벤조카인, 디부카인, 리도카인, 프라목신]외치핵과 치열은 통증이 심하므로 통증 및 가려움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국소마취성분이 효과적이다. 국소마취성분 중 프라목신은 가장 부작용이 적어 상처가 있는 경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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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질환이란 ?건강/치질이 궁금한가요[치질전문치료약국 2025. 3. 11. 13:28
항문은 소화기관의 가장 마지막 부분으로 대장과 체외를 연결하는 약 4 ~ 5 cm 정도의 부위로 이 부위에 외부괄약근[수의근] 이 형성되어 있어 자기 의지로 변이 나오는 것을 조절하고 내부 괄약근[불수의근]이 자율신경의 명령에 따라 배변을 조절한다. 따라서 이 부위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배변을 본인이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없게 된다. 항문은 동맥과 정맥기 연결된 곳으로 아주 많은 혈관이 존재하는 중요한 부위이고 이 곳을 통과한 혈액은 심장으로 바로 흘러 들어가므로 직장 점막을 통해 흡수된 약물은 간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전신으로 흡수된다. 항문질환이란 항문 및 그 주위 조직에 생기는 병변을 통칭하는 말로 관용적으로 치질이라 부르는데 치질은 항문 출혈과 항문 주위 울혈이 주증상인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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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란 ?건강/변비 2025. 3. 7. 15:39
변비란 대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고 정상적으로 배변되지 않는 증상을 말한다 하지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변비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고 , 일반적으로 배변의 횟수가 주 3 회 미만인지 여부와 함께 잔변감이 있는지 여부, 배변횟수나 변량이 감소했는지 여부, 변이 딱딱해진 정도 [정상적인 변은 70 ~ 80 % 의 수분 함유 ]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 변비환자들은 변비를 자기 주관대로 판단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약을 남용하거나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변비를 가벼운 만성 질환으로 여겨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신진대사의 불균형으로 요통, 치열, 장폐색 등의 이차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고 또 만성변비의 원인이 실제로는 대장의 염증성 질환 등에 의해 장이 막혀 배변 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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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건강/위장질환 2025. 3. 5. 10:16
설사는 대변이 함유하는 수분량과 절대적인 대변의 양 , 그리고 배변횟수의 증가로 알 수 있는데 1 일 총 대변량이 250 g 이상이면서 85 ~ 9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거나 하루 4 번이상 배변하는 것을 비정상으로 간주한다. 정상 대변 속의 수분 비율은 약 70 % 정도이고, 정상적인 배변 횟수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하루3 번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소장으로부터 얻어진 내용물이 대장을 통과하면서 수분이나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액상이었던 내용물이 반유동상, 죽상을 거쳐 직장에 도달할 즈음 고형상이 되어 배설된다. 이때 소장에서 대장으로의 수분 유입이 증가하거나 대장내에서 수분 및 전해질 흡수가 불량해지거나 장관 운동이 항진되면 대변이 과잉 수분을 머금은 상태로 단시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