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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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타이슨가족이야기/아들 2024. 11. 18. 10:06
구독자 2천여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27세]이 8라운드 마지막 공이 울리기 직전, 기진맥진한 마이크 타이슨을 향해 글러브 낀 양팔을 앞으로 뻗어 고개를 숙였다27세가 58세를 상대로한 경기에 8 라운드까지 버텨 준 타이슨에 대한 경의의 표시였을 것이다.2분씩 8 라운드 경기였다.2005년을 끝으로 링을 떠난 뒤 19년 만에 프로복싱 무대에 복귀한 타이슨과 프로복싱 12전 11승을 자랑하는 유튜버 출신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의 경기였다.3 라운드 정도까지는 상체를 움직이고 주먹이 오가는 경기를 보여 주었지만 타이슨은 경기 중후반부 움직임이 급격하게 둔해졌고, 폴은 타이슨의 핵주먹을 피해 경기 내내 아웃복싱만 하며 포인트를 따다 판정승으로 이겼다. 타이슨은 판정패했다.세상 사람들은 비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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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가족이야기/아들 2024. 6. 24. 14:45
* 사람을 사귈 때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의 주위 사람을 먼저 살펴 보거라 사람은 끼리끼리 놀기 때문이다,. * 사람들에게 베풀 때 그 댓가를 보상 받으려 하지마라 그 댓가를 바라면 그 사람한테 대한 미움이 생긴다. * 돈을 함부로 빌려 주지마라. 만약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려 주어야만 할 상황이라면 돈은 내가 저 사람한테 이 정도는 주고 나중에 돌려 받지 않아도 내 마음이 편할 정도만 빌려 주어라 그러면 돈 읽고 사람 잃지는 않을 것이다. * 힘들 때 내곁을 지켜 준 사람을 잊지마라 * 힘들 때 내 곁을 떠난 사람을 찾지마라 * 내 곁에 끝까지 남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러니 너 자신을 자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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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가족이야기/아들 2024. 6. 24. 12:47
우리 인생은 힘들 떼와 즐거울 때가 반반이라면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가장 행복한 인생은 가장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그렇지 못하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달렸지만 힘들 때가 더 많다고 생각하고 산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을까 ? 라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힘들어도 그것을 즐겁게 일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대수롭지 않은 일도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생각한다. 매일 일기를 쓰는 사람은 인생을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고 하루 하루를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생각하고 만약 일기 쓰기가 귀찮다면 가끔이라도 기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가만이 앉아서 " 나는 누구지 ? 지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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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3 단계를 넘어야 [삼세번]가족이야기/아들 2023. 11. 22. 11:48
어릴적부터 우리는 무엇을 하던지 " 삼 세번 " 을 찾았다. 가위 바위 보를 해도 삼세번, 무슨 경기를 해도 3판 2 승제 우리는 세번 하는 것을 좋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살아 오면서 이 " 삼세번 " 을 절실히 느낀 것은 산에 다닐 때다. 내가 백두대간 종주를 하고, 정맥 종주를 한답시고 산을 한번 가면 10 시간 이상을 후다닥거리며 다니면 이를 본 일부 산을 다닌다는 사람들이 따라 붙겠다고 대드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산악회에서 우리나라 산 100 대 명산을 다 다녔다고 자랑하는 사람들부터, 우리나라 산 안 가본 산이 없다 고 떠벌이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한번 따라 오라고 해서 같이 산행을 해 보면 공통적으로 4 ~ 5 시간 사이에 대부분 KO 된다. 그 사람들은 우리가 산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