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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힘들지 !가족이야기/둘째 딸 2026. 9. 27. 13:34
김윤선 힘들지 ! 엄마한테 이야기 들었다. 이 힘든 상황은 네가 만든 것이고 푸는 것도 네가 풀어야 한다. 너희 부부가 풀어야 할 문제다. 내 생각은 집 정리하고 약간 집 싼 곳으로 가서 살면 된다. 나 같으면 2 년전에 동탄 역 건너편으로 이사 갔을 것이다. 자식을 위하는 것도 좋지만 너도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 자식은 네 마음대로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네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자식들이 잘 되는 것도 아니다. 현수는 보니까 어디에 가더라도 친구들끼리 잘 어울릴 아이고 인기도 많을 아이 같더라 호기심 많고, 운동 잘하고. 모든 것을 즐기고... 옮겨 간다고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아이를 믿어라 ! 현성이는 내년에 중학교 가면 다시 친구들 만들 것이고. 걔들도 나름 인생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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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이는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다.가족이야기/둘째 딸 2026. 9. 27. 04:22
윤선이는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다. 윤선이와 이야기를 하면 두 마디 넘기기가 어렵다. 한마디만 하면 끝이다. 한마디하면 상대방이 더 이상 이야기 못하도록 숨통을 끊어 놓는다. 아버지인 나와 이야기할때도 똑같다. 한마디 이상 넘겨 본 적이 없다.내가 이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내 생각이 맞는 것은 1/3,상대방 생각이 맞는 것이 1/3이 생각이 맞을 수도, 저 생각이 맞을 수도 1/3 이다. 그래서 우리는 대화를 할 때 내 주장이 맞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2/3 는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그렇게 대화를 할 때 나와 대화 했던 사람은 아 ~ 그 사람 괜찮아 " 하는 소리를 듣는다.언젠가 가끔 얼굴을 보던 사람과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 사람이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1 시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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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 암 라인, 사프하우젠 [라인폭포]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7. 03:49
슈타인 암 라인 스위스 동북부 사프하우젠 주 , 라인강과 보덴호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아름다운 중세 동화마을이다. 이름 자체의 뜻이 " 라인강가의 돌"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스위스에서 가장 잘 보존 된 중세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마을 전체가 하나의 야외 미술관 같다고 한다. Untertor [운터도어] 중세 성문 중 하나이며 성벽의 서쪽 출입문이다. 2 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의 오폭으로 이 운터도어 부근과 마을 일부가 파괴 되었으나 전쟁 이후 완벽하게 복구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길 바닥에는 바둑판 형태의 돌조각 보도블럭으로 조성 되어 있고 양 옆으로는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오래된 건축물과 작은 장식용 돌출 창문이 잘 보존 되어 있다. 라인강 라인강이 독일에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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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펠트[하이디 마을], 아펜첼, 장크트갈렌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5. 02:33
마이엔펠트[하이디 마을] 하이디는 1880년부터 1881 년까지 스위스의 작가 요한나 슈피리가 지은 소설이다. 우리에게는 " 알프스 소녀 " 로 알려져 있으며 할아버지와 사는 순수한 어린 소녀 하이디의 이야기다. 어렸을 때 한번 쯤 읽어 보았을 그런 책이었고 그 배경이 된 하이디 마을에 왔다. 집이 몇채 되지 않는 작은 마을 염소가 뛰어 놀고 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마을 새벽이면 닭 우는 소리에 잠이 깨고 이렇게 한적한 시골에 살았던 하이디 환영합니다. 한글도 있네요 닭이 무척 통통해요 . 토종닭이지요.. 이렇게 통통한 토종닭은 어릴 때 보고는 요즈음 세상에서 한국에서는 보기가 힘든 것 같네요. 구름은 산을 넘지 못하고 걸려 있고 푸른 녹음과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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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루체른호 ,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4. 03:55
루체른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경을 가진 곳 중의 하나로 인구는 약 8만여명 정도이며 로이스강에 의해2 지역으로 분리되며 강 위로 7 개의 다리가 있는데 이 중에서 카펠교와 슈프로이어교가 가장 오래된 다리로 지붕이 덮혀 있고 천장은 17 세기 패널화로 장식 되어 있다. 이 곳은 가을이 시작되는 듯 오늘은 휴일이라 사람들이 넘쳐나고.. 백조 백조나 거위 같은 수조류는 소화기관이 짧고 대사작용이 빨라 배변을 조절하거나 참지 못하고 이동하거나 쉬거나 시간 장소 가리지 않고 그 자리에 배출한다. 풀밭, 산책로, 둔치 등 어느 곳에서든 쉬거나 먹이를 먹다가도 자연스럽게 배변을 한다. 그런 이유로 호수 밖 주변이 온통 새의 배설물로 가득하다. 헤엄을 치거나 물 위에 떠 있는 동안에도 망설임없이 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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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산 [산의 여왕]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4. 03:51
루체른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루체른 비치나우 역에서 이 붉은 색 산악열차 타고 리기산 정상으로 기차를 덜컹거리며 회전시켜 레일에 맞추네요.. 열차의 방향을 바꾸고, 선로를 바꿀 때마다 덜컹덜컹, 둥근런 회전 모양의 선로가 빙빙 돌면서 선로를 맞추도록 서례한 옛 사람들의 지혜를 볼 수 있네요. 리기산 탑승역인 비치나우역 리기 슈타펠역은 비치나우에서 출발하는 빨간색 산악열차와 골다우에서 출발하는 하늘색 산악열차가 만나는 환승역이다. 1871 년에 개통한 비츠나우 노선과 1875 년에 개통한 골다우 노선이 합하여 정상인 리기 쿨름까지 마 지막 구간은 같이 사용한다. 리기산을 오르는 산악열차는 1871 년 5 월 21 일 유럽 최초의 산악 열차로 개통 되었다고 한다. 아트 골다우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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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3. 08:24
아침 식사 후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으로 이동 [약 4 시간] 체르먀트에서 인터라켄으로 이동 중에 그림젤고개를 넘으면서 보이는 겔머댐 이 댐은 베른주 알프스 산맥의 약 1860 m 고지대에 자리잡은 수력 발전용 중력식 콘크리트댐이다. 1925년 ~ 1929 년에 걸쳐 완공 되었으며 높이 35m , 제방길이 370 m 약 1300 만 m3 의 물을 저장 할 수 있다. 이 댐 주변으로 자전거 를 타고 운동을 하는 자전거부대가 무척 많다. 아주 위험하고 구불구불한 크림젤 고개를 자전거를 타고 넘는 것이 운동도 많이 되고 경치도 좋아 아마 힐링이 많이 되나보다. 인터라켄 인커라켄은 " 두 호수 사이 " 라는 의미이며 즉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있으며 두 호수를 잇는 아레강이 이 도시를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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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호른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2. 02:43
로이커바트에서 마테호른 가면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 트리앙 계곡의 절벽 도로 스위스 발레주 마르티니에서 그샬라르 및 프랑스 샤모니로 이어지는 도로 수직에 가까운 바위 절벽에 만들어진 도로로 이 곳을 통과할 때 아찔아찔하다. 저렇게 까마득한 절벽 위에 길을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 아무리 스위스가 산악 국가라 하지만 산악도로, 산악철도 산에 대해서는 못하는 게 없는 나라임에 틀림없다. 트리앙계곡에 있는 괴로즈 다리[스위스 발레주] 1934 년에 준공 된 다리이며 완공 당시부터 1963 년까지 약 29 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높은 다리였다고.. 살방마을[스위스 발레주 트리앙 계곡의 입구 절벽위에 있는 마을] 마을 중아을 지나는 산악열차는 마르티니와 프랑스 샤모니를 잇는 몽물랑 익스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