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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와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신자 또는 종교가 다른 배우자가 혼인할 때 어떤 조건이 있나요 ? [원주교구 주보 2561호]글/생활 속의 신앙 2026. 8. 17. 03:26
가톨릭 신자와 미신자 또는 비가톨릭 영세자의 혼인을 관면 혼인이라고 합니다. 비가톨릭 배우자는 혼인 전 당사자의 진술서를 작성할 때 교회가 가르치는 혼인의 목적과 특성을 받아들여야 하며 가톨릭 신자 배우자의 신앙을 방해하지 않고 자녀 모두를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교육받게 하겠다고 서약해야 합니다 [사목 지침서 제 12 조 참조]관면을 받기 위해서는 신랑 신부 모두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혼인의 목적과 본질적인 특성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교구에서 실시하는 혼인 교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본당 신부와 혼인 문서를 작성할 때 가톨릭 신자 배우자는 혼인 한 후에도 신앙 생활을 계속 할 것이며 자녀들도 모두 천주교회에서 세례를 받게하고 종교 교육도 받게하도록 노력할 것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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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는 꼭 성당에서 혼인을 해야 하나요 ? [원주 교구 주보 2559 호]글/생활 속의 신앙 2026. 8. 17. 02:53
혼인 성사는 성당에서 미사 중에 거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혼인 예식 29항 참조] 교구장 주교의 허락을 받 아 성당 이외의 장소에서 혼인 성사를 거행 할 수 있지만 [교회법 제 1119 조 참조] 혼인에 그리스와 교회의 사랑이 깃들어 있음을 생각한다면 먼저 성당이나 경당에서 혼인 성사를 거행한 다음 다른 장소에서 일반 혼 례식을 거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례를 받은 신자인 신랑 신부가 성찬례 안에서 혼인 계약을 맺는 것은 자신을 바쳐 교회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신 그리스도의 봉헌과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찬레에서 성체를 받아 모시는 것은 새로운 계약의 주인공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는 신자 사이의 혼인을 원칙적으로 미사 성체 중에 거행하도록 가르칩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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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예식은 반드시 사제만 주례할 수 있나요 ?[원주교구 주보 2558 호]글/생활 속의 신앙 2026. 8. 17. 02:26
혼인 당사자들에게 혼인 합의를 표명하도록 요청하고 그것을 교회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축복하는 혼인 주례자는 교구장 주교나 본당 신부 또는 이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부터 위임받은 사제나 부제입니다. [교회법 제 1108 조 참조]다른 성사들은 성사의 집전자와 주례자가 동일하지만 혼인 성사의 집전자와 주례자는 구분 됩니다. 먼저 혼인 성사의 집전자는 세례를 받은 신랑 신부 당사자들입니다. 신랑 신부는 교회 앞에서 자유롭게 자신들의 혼인 합의를 표명함으로써 서로 혼인 성사를 줍니다 [가톨릭 교회교리서 1623 항 참조]혼인 성사의 주례자는 교회의 이름으로 두 사람의 합의를 받아 들이고 교회의 축복을 베푸는 사제 또는 부제입니다. 교구장 주교나 본당 신부에게서 권한을 받은 부제도 미사 밖 혼인 성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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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혼인 예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원주교구 주보 2557 호]글/생활 속의 신앙 2026. 8. 17. 02:10
신랑과 신부의 혼인 합의는 혼인을 성립시키는 불가결한 요소이며 혼인 합의가 없으면 혼인이 성립되지 않습 니다. [가톨릭교리서 1626 항 참조 ] 혼인 합의는 신랑 신부가 " 나는 당신을 아내로 맞이합니다 " " 나는 당신을 남편으로 맞이합니다 " [혼인 예식 62항 참조] 라고 선언함으로써 성립됩니다. 이 합의는 신랑과 신부를 결합시키는 것인데 두 사람이 한 몸을 이 룸으로써 비로서 완결됩니다. 그러므로 신랑 신부의 혼인 합의가 자유롭고 책임이 있는 행위가 되려면 혼인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632 항 참조]. 신랑 신부가 혼인을 합의하면 이 합의는 혼인 예식을 주례하는 사제에게서 교회의 이름으로 받아들여지고 교회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혼인 예식의 주인공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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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일랜드[하와이]이 세상 구석구석/미국 2026. 8. 6. 13:15
1 인당 450 달러 빅아일랜드 간다고 여행사에 dP약했더니 호텔까지 데리러 와 주고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하와이 공항이 생각보다 무척 크다. 시골 공항이려니 생각했는데 미국 공항은 어느 공항을 가더라도 상상 이상으로 크다. 미국이란 나라가 땅덩어리가 커서 인지 몰라도 공항은 전부 다 크다. 빅 아일랜드의 거주 인구는 약 20 만명 정도라 한다. 주로 동쪽 중심 도시인 힐로와 서쪽 중심 도시인 코나 지역에 주로 살고 있다. 하와이 제도 전체 면적의 60 % 를 차지 할 정도로 큰 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하와이 주 전체의 인구[약 140 만명] 의 70 % 가 호놀룰루에 거주하기 때문이다. 빅아일랜드 할로 공항에 도착했더니 또 여행사 차가 나와주고 거기에 현지 안내해 줄 가이드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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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우섬[하와이]이 세상 구석구석/미국 2026. 8. 4. 00:03
공항에서. 호텔로 가기 위해 짐을 찾아. 나오면서. 우버택시를 불렀다핸폰에 찍힌 것은 택시가 도착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내가 부른 택시는 보이지 않았다공항에서. 내가 서 있는 위치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부르다보니. 나는.나오면서 왼쪽 끝인 24번. 기둥 밑에 서 있었고. 택시는. 65번 오른쪽 끝자리에 도착해 있었다상대방 쪽에서. hello. 하고. 부른다. 핸폰에는 국제전화입니다. 라고 찍혀 있고 국내 같으면 국제 전화. 받지도 않았겠지만. 받으면서 무심결에 " 여보세요 " 했더니 한국말로 " 한국분이세요 지금 위치가 어디세요 " " 24번 기둥 밑인데요 " " 그 자리는 우버 서는 자리가 아니고. 65 번 기둥이 있는 끝까지 오세요 " 한다그래서 택시 기다리게할까봐. 뛰다시피하여 갔더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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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기차여행[알래스카]이 세상 구석구석/미국 2026. 8. 2. 14:34
알래스카 스워드 기차여행 미국의 10 대 기차 여행 코스 중 하나이다. 자동차로는 접근할 수 없는 Turnagain Arm 해안선, 츄가치 산맥의 만년설, 계곡, 수직으로 펼쳐진 육지 빙하와 원시림을 차창 밖으로 감상할 수 있다. 1 등석은 2 층 구조의 360 도 유리천장 돔카로 탁 트린 시야로 대자연을 감상할수 있으며 조식, 중식 등 제공 되며 음료도 제공된다. 일반석은 대형 창문이 있는 넓은 좌석으로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사에 1등석으로 예약을 했는데 Adventure Class 로 예약 되어 있다. 분명히 1 등석으로 예약했다고 핸폰에 찍힌 예약 확인서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잘못 되었다고 시인 지금 와서 1 등석은 매진이라 바꿀 수 없다고 그냥 Adventure 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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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리(디날리국립공원)알래스카이 세상 구석구석/미국 2026. 8. 1. 14:12
경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도중에 보이는 매킨리 빙하 착륙하는 비행기 타러 TALKEETNA 에 왔다. 빙하 착륙한다고.. 빙하에 내리면 미끄러지지 말라고 신발 위에 신는 덧신을 주는데 그 덧신을 신고 잠깐 대기하고 있으면 10 명 씩 타는 비행기로 안내 받았다. 경비행기가 많아 오래 기다리지 않고 속전속결로 진행한다. 활주로를 달리고 있는 중 조종석은 생각보다 간단.. 수시트나 강에는 빙하가 녹은 물이 토사와 바위 가루를 품고 흘러 옅은 회색빛을 띤 강물이 흐른다. 멀리 맥킨리 산이 보인다. 보이는 호수는 빙하작용과 지하 얼음의 융해로 만들어진 지형이다. 이러한 호수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1, Kettle Lake 과거 빙하기 때 거대한 빙하가 물러나면서 끊어져 나온 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