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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 암 라인, 사프하우젠 [라인폭포]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7. 03:49
슈타인 암 라인 스위스 동북부 사프하우젠 주 , 라인강과 보덴호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아름다운 중세 동화마을이다. 이름 자체의 뜻이 " 라인강가의 돌"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스위스에서 가장 잘 보존 된 중세 마을로 알려져 있으며 마을 전체가 하나의 야외 미술관 같다고 한다. Untertor [운터도어] 중세 성문 중 하나이며 성벽의 서쪽 출입문이다. 2 차 세계 대전 당시 연합군의 오폭으로 이 운터도어 부근과 마을 일부가 파괴 되었으나 전쟁 이후 완벽하게 복구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길 바닥에는 바둑판 형태의 돌조각 보도블럭으로 조성 되어 있고 양 옆으로는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오래된 건축물과 작은 장식용 돌출 창문이 잘 보존 되어 있다. 라인강 라인강이 독일에만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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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펠트[하이디 마을], 아펜첼, 장크트갈렌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5. 02:33
마이엔펠트[하이디 마을] 하이디는 1880년부터 1881 년까지 스위스의 작가 요한나 슈피리가 지은 소설이다. 우리에게는 " 알프스 소녀 " 로 알려져 있으며 할아버지와 사는 순수한 어린 소녀 하이디의 이야기다. 어렸을 때 한번 쯤 읽어 보았을 그런 책이었고 그 배경이 된 하이디 마을에 왔다. 집이 몇채 되지 않는 작은 마을 염소가 뛰어 놀고 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 마을 새벽이면 닭 우는 소리에 잠이 깨고 이렇게 한적한 시골에 살았던 하이디 환영합니다. 한글도 있네요 닭이 무척 통통해요 . 토종닭이지요.. 이렇게 통통한 토종닭은 어릴 때 보고는 요즈음 세상에서 한국에서는 보기가 힘든 것 같네요. 구름은 산을 넘지 못하고 걸려 있고 푸른 녹음과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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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루체른호 ,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4. 03:55
루체른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경을 가진 곳 중의 하나로 인구는 약 8만여명 정도이며 로이스강에 의해2 지역으로 분리되며 강 위로 7 개의 다리가 있는데 이 중에서 카펠교와 슈프로이어교가 가장 오래된 다리로 지붕이 덮혀 있고 천장은 17 세기 패널화로 장식 되어 있다. 이 곳은 가을이 시작되는 듯 오늘은 휴일이라 사람들이 넘쳐나고.. 백조 백조나 거위 같은 수조류는 소화기관이 짧고 대사작용이 빨라 배변을 조절하거나 참지 못하고 이동하거나 쉬거나 시간 장소 가리지 않고 그 자리에 배출한다. 풀밭, 산책로, 둔치 등 어느 곳에서든 쉬거나 먹이를 먹다가도 자연스럽게 배변을 한다. 그런 이유로 호수 밖 주변이 온통 새의 배설물로 가득하다. 헤엄을 치거나 물 위에 떠 있는 동안에도 망설임없이 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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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산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4. 03:51
루체른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루체른 비치나우 역에서 이 산악열차 타고 리기산 정상으로 기차를 덜컹거리며 회전시켜 레일에 맞추네요.. 열차의 방향을 바꾸고, 선로를 바꿀 때마다 덜컹덜컹, 둥근런 회전 모양의 선로가 빙빙 돌면서 선로를 맞추도록 서례한 옛 사람들의 지혜를 볼 수 있네요. 리기산 탑승역인 비치나우역 리기 슈타펠역은 비치나우에서 출발하는 빨간색 산악열차와 골다우에서 출발하는 하늘색 산악열차가 만나는 환승역이다. 1871 년에 개통한 비츠나우 노선과 1875 년에 개통한 골다우 노선이 합하여 정상인 리기 쿨름까지 마 지막 구간은 같이 사용한다. 리기산을 오르는 산악열차는 1871 년 5 월 21 일 유럽 최초의 산악 열차로 개통 되었다고 한다. 아트 골다우역과 피츠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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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우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3. 08:24
아침 식사 후 체르마트에서 인터라켄으로 이동 [약 4 시간] 체르먀트에서 인터라켄으로 이동 중에 그림젤고개를 넘으면서 보이는 겔머댐 이 댐은 베른주 알프스 산맥의 약 1860 m 고지대에 자리잡은 수력 발전용 중력식 콘크리트댐이다. 1925년 ~ 1929 년에 걸쳐 완공 되었으며 높이 35m , 제방길이 370 m 약 1300 만 m3 의 물을 저장 할 수 있다. 이 댐 주변으로 자전거 를 타고 운동을 하는 자전거부대가 무척 많다. 아주 위험하고 구불구불한 크림젤 고개를 자전거를 타고 넘는 것이 운동도 많이 되고 경치도 좋아 아마 힐링이 많이 되나보다. 인터라켄 인커라켄은 " 두 호수 사이 " 라는 의미이며 즉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있으며 두 호수를 잇는 아레강이 이 도시를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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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호른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2. 02:43
로이커바트에서 마테호른 가면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들 트리앙 계곡의 절벽 도로 스위스 발레주 마르티니에서 그샬라르 및 프랑스 샤모니로 이어지는 도로 수직에 가까운 바위 절벽에 만들어진 도로로 이 곳을 통과할 때 아찔아찔하다. 트리앙계곡에 있는 괴로즈 다리[스위스 발레주] 1934 년에 준공 된 다리이며 완공 당시부터 1963 년까지 약 29 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높은 다리였다고.. 살방마을[스위스 발레주 트리앙 계곡의 입구 절벽위에 있는 마을] 마을 중아을 지나는 산악열차는 마르티니와 프랑스 샤모니를 잇는 몽물랑 익스프레스 노선 마터호른 터미널 태쉬 체르마트로 들어가는 관문이며. 체르마트는 휘발유, 디젤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는 청정마을이다. 따라서 그런 자동차를 타고 오는 사람은 이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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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라보. 몽트뢰. 로이거바트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1. 00:17
로잔에서 숙박 후 아침에 라보로 이동 레만호 주변에는 우리에게 낮익은 동네 이름들이 많이 있네요. 많은 국제기구가 있는 제네바,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있는 로잔. 88 올림픽 유치햇을 때 뉴스에서 많이 들었던 로잔 라보 라보는 로잔과 몽트뢰 사이 레만호 북쪽 연안을 따라 약 30 km 에 걸쳐 펼쳐진 계단식 포도밭 지역이다. 800 ha 에 달하는 규모와 11 세기 수도사들로부터 시작된 오래 된 와인 재배의 역사를 인정 받아 200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 받았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이네요. 하늘의 직사광선, 레만호 표면에서 반사되는 빛, 포도밭의 돌담이 방출하는 열기까지 " 3 개의 태양 " 이 포도를 숙성시킨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사슬라 [ Chasselas] 화이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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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베른이 세상 구석구석/스위스 2026. 9. 10. 04:01
취리히에서 베른으로 가는 도중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공사중인 현장도 보이고 아래 보이는 오두막집은 클라인가르텐이라는 주말 농장이랍니다. 도시 주민들이 지자체나 단체로부터 작은 땅을 임대하여 채소나 과일을 재배하고 꽃을 가꿉답니다ㅣ. 오두막집은 주거용이 아닌 농기구 보관, 휴식, 간단한 식사나 차를 마시기 위한 용도이고 스위스에서는 상시 주거는 법으로 금지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우리나라나 똑같네요. 어디를 가나 차는 밀리네요. 스위스 사람들도 우리처럼 무척 바쁜가 봅니다. 지금 이 시간 점심 식사 후 오후 시간인데 많은 차량이 다니는 것을 보면 우리네와 사는 모습은 거의 똑같지 않나 싶습니다. 장미정원 공원 장미정원 공원은 스위스 베른의 최고의 전망대이다. 아레강이 굽이쳐 흐르는 유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