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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선 힘들지 !가족이야기/둘째 딸 2026. 9. 27. 13:34
김윤선 힘들지 ! 엄마한테 이야기 들었다. 이 힘든 상황은 네가 만든 것이고 푸는 것도 네가 풀어야 한다. 너희 부부가 풀어야 할 문제다. 내 생각은 집 정리하고 약간 집 싼 곳으로 가서 살면 된다. 나 같으면 2 년전에 동탄 역 건너편으로 이사 갔을 것이다. 자식을 위하는 것도 좋지만 너도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냐 자식은 네 마음대로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네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자식들이 잘 되는 것도 아니다. 현수는 보니까 어디에 가더라도 친구들끼리 잘 어울릴 아이고 인기도 많을 아이 같더라 호기심 많고, 운동 잘하고. 모든 것을 즐기고... 옮겨 간다고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아이를 믿어라 ! 현성이는 내년에 중학교 가면 다시 친구들 만들 것이고. 걔들도 나름 인생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