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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이 세상 구석구석/영국 2026. 10. 15. 23:14
아침 일찍 비행기 한 대가 게이트에서 나와 줄을 선다. 주춤 주춤하더니 눈 깜짝 할 사이에 멀리도 갔네.저 비행기는 이른 이 시간에 어디를 가려나 ?우리의 열흘간 일정도 저 비행기 달아나듯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첫째날 비행기를 타고 14 시간 동안 좁은 비행기 안에서 시달리던 생각을 하면 이 나이에 이런 여행을 해야만 할까 하는의구심만 잔뜩 들었었는데 벌써 마지막 날 아침이 다가온다. 오늘 오후 우리는 비행기 타고 서을로 돌아간다. 한나절, 짧은 시간 안에 런던 시내를 돌아 보아야 한다. 수박 겉 핡기도 아니고 그냥 지나치면서 런던시내를 지나간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이 사람들이 나와 같이 10일 동안 같이 영국을 헤매고 다녔던 사람들입니다. 빅토리아 기념비와 버킹엄 궁전 버킹엄 궁전 문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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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 고장 [잉글랜드 워릭셔주 스트레트퍼드어폰에이번]이 세상 구석구석/영국 2026. 10. 15. 05:30
앤 해서웨이의 집세익스피어의 아내 앤 해서웨이가 결혼 전에 살던 집이다.워릭셔주 스트렛퍼드어폰에이번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이 12 개 이며 당시 모습을 여전히 보존하고 있다. 1463 년에 지어진 건물로 전형적인 튜더 양식의 목조 골도와 짚으로 이은 지붕 그리고 튼튼한 굴뚝이 어우러져 동화 속같은 집이다. 600 년 가까이 된 집이 어찌 저렇게 멀쩡할 수 있을까 ?저 정도면 건축가들이 연구해 볼 가치가 있는 집이 아닐까 ?석조 건물도 아니고.. 흙으로 지은 집 같은데세익스피어가 젊은 시절 앤 해서웨이에게 구애하고 사랑을 키우던 장소로 유명하며 13 세대에 걸쳐 해서웨이 가문이 소유하다가 1892 년 세익스피어 생가 신탁에서 박물관으로 운영하며 관리하고 있다고세익스피어 관련 유산으로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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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고장 리버풀[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주]이 세상 구석구석/영국 2026. 10. 15. 05:25
매튜 스트리트 존 레논 벽돌에는캐번 클럽 무대에 올랐던 수 많은 뮤지션과 밴드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 명예의 벽 " 이라부른다. 창문에 명예의 벽이라 쓰여 있다. 록 밴드 The Clash ' 왼쪽부터 믹 존스, 조스트러머, 폴 시모농. 토퍼 헤돈 실라 블랙[1943 ~ 2015] 데뷔 전 캐번 클럽에서 모자 보관소 직원으로 일하다가 비틀즈의 매니저였던 앱 스타인에게 발탁되어 음악계에 데뷔하였다. 이 동상은 실라 블랙의 아들들이 어머니의 업적과 리버풀과의 인연을 기리기 위해 2017 년 제작하였다고 한다. 이 실라 블랙 동상은 2015 년 그녀의 안타까운 사망 후 가족들이 의뢰하여 제작 되었습니다.실라는성공적인 음악 경력을 시작하기 전인 1960 년대 초 캐번 클럽넷거 코트 룸 직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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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즈워스 생가 방문[잉글랜드 컴프리아주 그라스미어]이 세상 구석구석/영국 2026. 10. 15. 05:19
그라스미어는 잉글랜드 컴프리아주에 속해 호수 국립공원 중심부에 있다. 윌리엄 워즈워스는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시인이며 영국 왕실에서 임명하는 왕실 소속의 시인으로 왕실의경조사나 행사 때 시를 짓고 읊는 일을 하였다. 워즈워스는 자연과 인간의 정신, 어린시절의 기억, 삶과죽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관심을 가져 농부와목동, 어린아이, 노인, 가난한 사람들, 떠돌이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졌다. 그는 시가 지나치게 인위적인 수사와 장식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실제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와 감정에서 출발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때문에 워즈워스의 시는 소박하지만 그 안에는 인간과 자연, 시간과 기억에 관한 시적 내용을 보여준다. 도브 코티지 입장권을 구매 하시려면 모퉁이를 돌아 왼쪽 워즈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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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더미어 [ 잉글랜드 컴브리아주]이 세상 구석구석/영국 2026. 10. 15. 05:16
아일랜드에서 주식이었던 감자에 역병이 돌며서 몇 년동안 수확을 거의 하지 못했다. 당시 영국의 자유방임주의 경제 정책과 식민지 지배 체제 속에서 영국 정부는 아일랜드에서 생산되는 다른 곡물을 계속 실어 날랐다. 당시 아일랜드 인구의 1/4 에 달하는 200 만명의 굶어 죽어 갔지만 영국 정부는 소작농들에게 구호의 손길을 내밀지 않은 탓이다. [1845 ~ 1852 년]아일랜드와 영국이 아직까지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가 아닐까. 끝 없는 초원산이라고는 능성 밖에 안 보이고.늦은 가을이지만 잎이 파릇파릇한 들판에는 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흰 양들이 점처럼 퍼져 있는 곳하루에도 몇 번씩 비가 내려 물 걱정은 안해도 되고,미국 사막 지역은 땅은 넓은데 비가 오지 않아 수시로 물 뿌리는 기계가 밭을 헤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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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스코틀랜드]이 세상 구석구석/영국 2026. 10. 15. 05:11
스코틀랜드의 수도이며 글래스고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에든버러성 에든버러 성을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신병영[바위 위 건물]1799 년 600 명의 병사를 수용하기 위해 완공 된 건물이다. 프레더릭 왕자[1763 ~ 1827영국 국왕 조지 3 세의 둘째 아들이자 영국군 원수[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요새 중의 하나였던 이 성은 14 세기 스코틀랜드 독립전쟁부터 1745 년 자코바이트 봉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사적인 분쟁 지역이었다.1100 동안 26 번의 공성전이 있었다는 연구 자료도 있으며 이는 " 영국에서 가장 많이 포위된 장소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격 받는 장소 중 하나 " 라고 한다. 11 세기 말 콜룸 3 세 이후 이 바위에는 왕궁이 있었으며1633 년까지 왕실 거주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