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설사 :: 제천 감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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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사
    건강/위장질환 2025. 3. 5. 10:16

    설사는 대변이 함유하는 수분량과 절대적인 대변의 양 , 그리고 배변횟수의 증가로 알 수 있는데 1 일 총 대
    변량이 250 g 이상이면서 85 ~ 90% 이상의 수분을 함유하거나 하루 4 번이상 배변하는 것을 비정상으로 간
    주한다. 정상 대변 속의 수분 비율은 약 70 % 정도이고, 정상적인 배변 횟수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하루
    3 번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소장으로부터 얻어진 내용물이 대장을 통과하면서 수분이나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처음에
    는 액상이었던 내용물이 반유동상, 죽상을 거쳐 직장에 도달할 즈음 고형상이 되어 배설된다. 이때 소장에서
    대장으로의 수분 유입이 증가하거나 대장내에서 수분 및 전해질 흡수가 불량해지거나 장관 운동이 항진되면
    대변이 과잉 수분을 머금은 상태로 단시간에 대장을 통과햐면서 설사가 일어난다. 

    설사의 원인 및 임상증상

    설사는 그 증상이 2 ~ 3 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설사와 그 이하 기간동안 지속되는 급성 설사로 구분 할 수
    있는데 만성 설사는 대개  다른 질병에 기인한 경우가 많으므로 진단이 필요하고, 급성 설사는 식이요법,
    수분 및 전해질 보충, 지사제  복용으로 멈추는 경우가 많다. 

    만성 설사에는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급성및 만성 췌장염, 대장암, 직장암 등 특정 질환에 동반되어 일어
    나는 설사, 유당 불내증으로 인한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의한 설사 등이 해당되고, 급성 설사에는 세
    균, 바이러스 또는 그 밖의 미생물의 감염으로 인한 설사와 과식 또는 과음, 하복부 냉증, 음식물 알러지,
    약물 복용으로 인한 설사 등과 같은 비감염성 설사가 해당된다. 

    감염성 설사 중에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대개 저절로 나아지며, 치료를 필요로 하는 감염성 설사는 세균성
    원인 중의 일부이다. 감염성 설사의 월별 발생률은 6 ~ 9 월이 가장 높고, 주된 발병 장소는 음식점, 급식 장
    소가 대부분 차지한다. 

    주 감염원은 어패류, 물, 육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 과일 등이고 , 식중독, 여행자 설사,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설사 등도 감염성 설사에 포함된다. 

    대부분의 바이러스성 설사는 위중하지 않고 저절로 낫지만 로타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유아에게 사망을 초
    래할 수도 있다. 

    로타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배설물로부터 경구 감염되는데 가을에서 겨울까지 영,유아의 호흡기를
    침입하여 많이 발생한다. 잠복기간은 1 ~ 3 일이고 다량의 묽은 설사 ,구토, 미열과 감기증상을 동반하고 변
    이 백색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로타 바이러스는 환자의 변이나 토사물에 오염이 되어 있으므로 처리시 위생
    에 주의하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고 굴 등 조개류를 날로 섭취하였을 때 유발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는 기온이 낮을수록 더 활발하게 증식되고 독감에 걸렸을때와 증상이 유사하다,  음식 특히 어패류를 충분히
    익힌 후 섭취함으로서 예방할 수 있고 잠복기간은 24 ~ 48 시간이며 구토, 복통, 미열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설사의 불편한 증상은 장속의 수분이 과잉상태인 물설사와 이질의 대장 증상과 유사한 증상[이급후중]으로
    나눌 수 있다. 물설사는 장의 수분 흡수력이 저하되어 물같은 설사를 하고 물만 마셔도 토할 것 같은 울렁거
    림이 있을 수 있고, 장내 감염보다는 수분의 정체가 원인이므로 발열, 복통이 경미하고 대변에서 냄새도 심하
    지 않다., 

    이급후중성 설사는 물설사에 비해 발열, 복툥이 상대적으로 심하고 변의 형태는 물같은 설사 보다는 진흙같은
    상태 [또는 점액질 같은 몽글거림] 을 띠며 악취가 있을 수 있다. 이급후중성 설사는 감염이 있는 설사의 증상
    과 비슷하다.
    이급후중이란 원인에 무관하게 아랫배와 항문의 가장 자리가 끌어 당기는 것처럼 아프면서 화장
    실에 가도 변을 덜 본 것같아 배변이 잦은 것을 의미한다 


    발생기전에 따른 감염성 설사 구분

    비염증성 설사 
    장독소[엔테로톡신] 의 분비로 증상이 나타나고 , 주로 소장 점막의 파괴나 염증 반응 없이 장 세포의 흡수
    또는 분비 과정을 방해하여 설사를 유발하며 복통이나 오심, 구토 등의 전신 증상및 발열이 경미할 수 있으
    나 균에 따른 차이가 있고 원인 균주로는 황색 포도상구균, 세세우스균, 독소원성 대장균, 콜레라균, 가스괴
    저균, 장염 비브리오균 등이 있다.

    100 C 30분 가열에도 견디는 황색포도상구균의 장독소에 의한 감염은  비염증성이지만 섭취 후 곧바로급작
    스러운 복통과 구토가 발생할 수 있고, 독소원성대장균에 의한 장독소는 여행자 설사의 주된 원인균으로 10
    ~ 72 시간 잠복기 후 복통과 함께 물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여행자 설사의 분변에서 세균 감염이 없는 것으
    로 판명된다면 설사의 원인은 감염 후 대장 자극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설사는 저절로 나을 수 있고 특
    별한 치료가 필요치 않으며 콜레라균의 독소는 심한 물설사를 일으키지만 열에 의해 분해되므로 음식을 익혀
    먹으면 예방할 수 있다. 

    염증성 설사
    원인 균주가 분비한 세포독소나 균주 자체의 침습으로 주로 회장의 말단 부위나 대장에서 발생한다. 세포독
    성에 의한 감염성 설사는 주로 복통, 미열을 동반한 혈변, 점액변이 보이는 설사이고, 침습성 설사는 혈변이
    동반되거나 심한 복통 및 고열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염증성 설사의 원인균으로는 급성출혈성 대장염, 용혈
    성 요독증후군등을 일으키는 장출혈성 대장균, 이질균인 시겔라균, 살모넬라균 등이 있으며, 혈변의 출현이
    잦고 악취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장관운동억제제 [ 리다미딘, 로페라마이드] 
    장 운동을 억제함으로서 수분의 흡수 시간을 연장하므로 주로 장내 수분이 정체되어 있는 물설사에 적합하다. 
     
     * 로페라마이드
     마약성 약물인 메페리딘의 유도체로서 장관의 아편 수용체에 직접 작용하여 장관 운동을 억제하고 수분 흡수
    를 촉진한다.  변의 점도를 증가시키고 체액과 전해질의 손실을 감소시키면서 변이 대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연장시켜 하루 동안 배출되는 대변의 양을 줄인다.  로페라마이드는 강한 지사제이며 급성설사외에 여행자
    설사,과민성대장증후군, 회장루 수술[대장을 제거하고 소장과 인공항문을 연결하는 수술] 의 합병증으로 인
    한 설사등에 사용하며 단기간 사용해야 한다.
    로페라마이드는 2 세미만은 금기이며 12 세 미만도 권장하지는 않는다. 특히 6 세 미만의 소아에게는 독성
    거대결장, 장폐색의 위험이 있다.  설사가 멈추면 바로 중단해야 하며 계속 사용하면 심한 변비가 올 수 있다. 

    진경제 [스코폴라민 : 부스코판]
     부교감신경차단작용[항콜린작용]에 의한 장관운동억제 작용으로 지사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로페라마이드
    보다는 약하지만 장관억제작용이 있으므로 이급후중 설사에는 사용되지 않고 항콜린작용에 의한 입마름, 배
    뇨곤란, 안압상승, 눈의 따끔거림, 시야 몽롱, 발한억제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한다.
    전립선비대증이나 녹내장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으며 모유의 분비를 억제하므로 수유부에게는 권하지 않는
    다. 복통 완화 효과가 있으므로 복통 환자에게 많이 사용한다. 

    수렴제 [스멕타이트: 스멕타. 비스무트 ]
     스멕타이트는 천연 점토의 한 종류로 Mg, Al, Fe, Na, Ca 등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구조상 중
    간에 물을 함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러한 성분과 구조로 장내유해물을 흡착하고 수분을 흡수해 설사를
    멈추게 하므로 흡착성수렴제라 부른다. 소화기내에 독성물질, 세균, 소화효소, 영양분 등을 모두 흡착하고
    전신으로 흡수되지 않으므로 이상반응이 적다. 
    스멕타이트는 손상된 점막을 채우는 역할도 하므로 위, 십이지궤양 등 장관의 점막 손상에 관련된 통증을 수
    반하는 심하지 않은 설사 또는 경증의 설사에 사용된다.   
    스멕타이트는 장내 수분량을 줄여 변비를 일으킬 수 있으나 약을 중단하면 바로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스메타이트는 장내 다른 약물도 흡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약물과 병용을 피해야하며 최소 2 시간 차이를 두고
    복용해야 한다. 

    비스무트는 장점막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불용성 막을 형성하여 ,이 점막이 보호 및 수렴작용을 나타내고, 장
    점막의 유해세균을 흡착하여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이 불용성점막은 이차적으로 장관의 연동운동을 억제하
    기도 하는데 통상의 복용량으로는 체내로의 흡수가 적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간 및 대량 복용시 중독
    증상[ 불안, 불쾌감, 두통, 무력감, 착란 등] 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내 방부항균제 
    크레오소트[정로환]
    크레오소트는 목초액에서 추출한 페놀 유도체의 항균제로서 살균, 방부 효과를 나타내고 장내 유해균을 억
    제하므로 경미한 감염성 설사에 사용된다. 또 국소 마취작용이 있어 복통 등에 효과가 있지만 중대한 증상
    을 은폐시킬 우려가 있고, 점막에 대한 자극작용이 있어 장기간 사용은 피한다.
    장기간 사용시 장점막에 궤양이 생길 수 있다. 
    정로환은 다른 생약 성분과 복합제인데 이급후증성 설사에 효과적이다. 복용의 편의성을 위해 정제가 있는
    데 환제의 함량을 1/4 줄여 3/4 정도의 함량을 포함하고 있다. 정로환은 러, 일전쟁때 식수에 적응하지 못해
    설사병으로 고생하는 일본군을 위해 일본 제약회사에서 급히 개발한 약물이다. " 러시아를 정벌하는 약 " 이
    란 뜻을 가진 약이다. 

    니푸록사지드[에세푸릴캡슐]
    니트로퓨란 유도체로 장질환을 일으키는 그람양성균 및 그람 음성균에 광범위한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혈관
    내로 흡수되지 않고 장관내에서만 약리작용이 발현되므로 전신적인 이상반응이 적고, 다른 약과의 상호작용
    이 미미하므로 병용이 용이하다. 

    아크리놀, 베르베린
    두 성분 모두 감염성 설사를 개선시켜 준다. 또 Indol, skatole 과 같은 장내 유해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수
    렴작용도 있다. 
    아크리놀은 각종 화농균 및 연쇄상구균, 포도상 구균 등에 뛰어난 항균작용을 나타낸다. 
    베르베린은 이담작용이 있는 쓴맛을 가진 알카로이드로서 쓴맛의 위액분비 촉진작용으로 식체 및 소화불량
    개선효과와 함께  대장균, 콜레라균, 포도상구균 등의 그람양성 및 그람음성균, 임균등에 강한 항균작용이 있
    다. 베르베린은 대량 복용시 부교감신경 자극작용이 나타나 장관운동의 항진, 심장기능 억ㅂ제 작용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용법, 용량을 지켜야 한다. 

    유당분해효소[베타갈락토시다제 " 갈타제산]
    갈락토시다제는 aspergullus  에 속하는 유당분해효소로 성인 및 유아의 장내 Lactase 의 결손으로 유당이
    소화되지 못하고 그대로 배설되는 유당불내증 설사에 사용된다. 소장의 미세 섬모는 분자가 큰 이당류 이상은
    흡수하지 못하고 반드시 단당류로 분해 되어야 흡수할 수 있는데 베타갈락토시다제는 소장의 미세섬모에서 이
    당류인 유당을 가수분해하여 포도당과갈락토시다제로 분해하여 소장내로 흡수시키고 , 장내 유산균을 보호하
    며 칼슘 흡수를 촉진시킨다. 

    정장제 [프로바이오틱스]

    정장제란 위장관계에 존재하면서 숙주에 유익한 효과를 주는 미생물 즉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하는 제제
    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일부로 당류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여 다량의 젖산을
    생성하면서 사람의 장내 유해물질인 인돌, 스카톨, 페놀, 아민, 암모니아 등의 생성을 감소시켜 장내 부패를
    방지하는 유익한 장내세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크게 효모류와 박테리아류로 나눌 수 있다. 
    효모류[비오플에스, 올리비올 250]는 진핵세포로 되어 있어 항생제에 의해 죽지 않으므로 [대부분 항생제는
    원핵세포로 되어 있는 미생물을 죽임] 항생제 장기 투여시 유효하다. Saccharomyces boulardil  가 대표적
    이며 약으로는 비오플에스, 올리비올 250 이 있다. 
    박테리아류는 아포형성균[세균의 휴면체로서 불량한 환경에 대한 저항력을 가진 아포를 형성하여 위산 및 담
    즙산의 영향을 받지 않음] 과 무아포균으로 나뉜다. 

    아포형성균은 Bacillus 속으로 대표되는 호기성 아포형성균과
                        Clostridium 속으로 대표 되는 혐기성 아포형성균으로 나뉜다.
    Bacillus 속은 소장 상부에서 당을 생성하는 균으로 당화균이라 불리우고 유산균과 함께 복용시 유산균의
    효과가 10 배 이상 증가한다. [Bacillus licheniformis (정장생캡슐), Bacillus subrilis ( 메디락에스 장용) ]  
    Clostridium 속은 대장 말단에서 당질을 발효시켜 다량의 부티르산을 생성하여 낙산균으로 불리우고, 생성된
    부티르산은 항산화작용으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여 대장암을 에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대장운동을 증진시
    켜 변비에 효과적이며 아포형성 외에 혐기성 세균의 성질이 잘 활용되어 산소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도 장에서
    증식이 가능하다. [비오비타과립]

    무아포균
     균의 모양에 따라 구균인 Streptococcus  간균인 Lactobacillus  로 나뉜다. 
     유산균은 젖산 발효로 생성되는 젖산으로 병원균 , 유해세균의 생육을 저지하고 이상 발효를 억제하여 정
    장효과가 뛰어나지만 호기성균이자 아포를 형성하지 않는 특성으로 장내 생존율이 낮을 수 있다. 장내 PH
    가 비교적 높은 식후에 복용하여 위산에 대한 공격을 최소화하거나 수분 섭취증가, 칼슘제제와 병용 등의 방
    법으로 pH를 높혀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균은 지사작용 및 항미생물 효과가 있어 특히 급성설사에 효과적이며, 장내 발암
    물질과 결합하여 그 흡수를 발해하는 기능이 있으며 [안티비오 300 mg 캡슐]
    락토바실루스 람노수스균은 로타바이러스, 에리스로마이신에 의한 설사, 여행자 설사, 아포피에 효과적이고,
    장내 발암물질의 감소효과 및 면역력 상승 효과가 있다 [ 람노스캡슐]
    락토바실루스 스포로게네스균은 열이나 산에 강하고 특히 장내 서식이 용이한 유포자성균으로 장에 도달하여
    부패균 등 유해균의 생성을 억제하고 유익균들의 증식을 촉진한다. [비오티스큐정,후라베린큐에스정]

    유산균제제는 생균제와 사균제가 있는데 생균은 살아 있는 균으로 동결건조 등의 방식으로 안정화한 후 캡슐,
    정제, 분말화한 것이고, 사균은 유산균등을 배지와 함께 배양한 후 분리하여 분말화, 제제화한것으로 이 두가
    지 모두 장내에서 장관 면역을 활성화하고 , 장내 유해균에 대한 면역 조절 기능을 증강시키는 효능이 있다.
    생균은 장내 유해균의 군집속에 장착하여 박테리오신이라는 항균물질을 생성하여 장내 유해균의 생장을 억제
    하면서 장내에 정착하여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지만 생산, 보관, 유통과정에서 저온과 같은 적절한 환경
    이 지켜지지 못하면 균이 죽을 수 있고 , 경구 투여시 위장관을 거치면서 위산 및 담즙산에 의해서도 균이 죽을
    수 있다. 
    사균은 많은 수의 균을 한번에 투여할 수 있기 때문에 약효가 빨리 나타날 수 있고, 저장기간이 길며 , 경구 투
    여시 위를 통과하면서 사멸되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유해균의 증식으로 인한 급성설사에는 사균제제가
    훨씬 더 효과적이어서 설사 또는 항생제 처방시 설사 예방에는 사균제제를 사용하고 , 생균제제가 장내 생태계
    자체를 개선할 수 없으므로 각종 알러지및 염증질환에 , 장투과성항진증 등에는 생균제제를 사용한다. 
    생균제제는 일반의약품이 있지만 사균제제는 건강보보식품으로만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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