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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다가족이야기/둘째 딸 2012. 11. 24. 16:16
2012, 11 월 17 일 윤선이가 차를 샀단다.
SM3
현대차를 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보험은 들었는지. 운전은 제대로 하기는 하는 것인지..... 궁금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 차를 사기 위해서 나한테 또 돈 200 만원을 빼앗아 갔다.
결국 빚내서 주었는데 사고없이 잘 타고 다니기를 빌뿐이다.
11, 27 일
안내장이 온 것 보니까 전부 현찰로 샀다.
나한테 200만원 달라고 하더니 그 돈으로 등록하고 차는 회사에서 생활안정자금으로 2 천만원 준다고 하더니 그 돈으로 차를 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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