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직 안된다고 조급해 하지 마라가족이야기/둘째 딸 2011. 8. 10. 16:41
딸 !
힘들지 !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과연 몇년이나 근무할까. 길어야 10년
공무원이 되는 것 ... 안정적이고 월급도 많고 혜택도 많고 정말 좋은데 .. 공무원이 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
전문가가 되는 것 .. 대기업에 다니던, 중소기업에 다니던 그만두고 나서 찾아야 할 길은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차라리 시작부터 전문가 그룹에 들어가는 것을 나 같으면 택하겠다.
돈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즈음 세상에 컴퓨터 한 대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닐까.
너무 취직에 숨이 가쁘도록 매달리지 말고 집에 와서 며칠 쉬었다 가라
'가족이야기 > 둘째 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를 사다 (0) 2012.11.24 둘째 서부발전 입사식 (0) 2012.08.20 졸업을 축하며 (0) 2011.02.17 세상은 편하게 살아라 (0) 2010.09.08 가까운 곳에서 구하라 (0) 20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