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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근처에서 많이 자라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뽑아서 아무렇게나 던져놔도 다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아무데서나 볼수있는 꽃이다.들으면 기분나쁘겠지만 흔히 잡초라고 불리우는 풀중에 대장 격.그러나 아침이슬 머금고 햇살에 비친 모습은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답지만 하루만에 시들어 버리는 꽃이다.그래서 꽃말이 순간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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