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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희망봉이 세상 구석구석/남아프리카공화국 2026. 4. 6. 17:31

희망봉 입장료는 우리 돈으로 40000원이 약간 넘는다.
희망봉은 테이블마운틴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테이블마운틴 국립공원에 속한다.
희망봉 오르는 길
여기서 길을 따라 올라도 되고 자동차나 버스를 이용하여 주차장까지 오르고 난 후 삭도열차 요금을 내고
편하게 오르던지 아니면 걸어 올라도 된다.
걸어서 올라도 10 분 정도면 오를 수 있다.
희망봉는 1488 년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발견한 역사적인 장소이다.
이 곳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상징적인 장소이다.왜 이름이 희망봉일까?
희망봉이란 이름은 원래 " 폭풍의 곶 "이었다. 1488 년 포르투갈의 탐험가 바톨로뮤 디아스가 이 곳을 발견
했을 때 거센 바람과 험난한 바다 때문에 그렇게 명명했다.
하지만 포르투칼의 왕 주앙 2 세는 이 지역이 인도로 가는 새로운 해상 항로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보고 보다
긍정적인 의미를 담아 " 희망봉 " 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무역의 꿈과 탐험의 희망을 상징하는 이름이었다.
희망봉은 케이프타운에서 약 6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희망봉이 아프리카 대륙의
끝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는 아프리카 대륙의 끝이 아니다.
사실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은 아귤라스 곶[ cape agulhas ] 이며 희망봉보다 더 아래 위치하여 있다.
희망봉보다 약 55 km 남쪽에 있다.
아귤라스 곶은 국제수로기구가 지정한 대서양과 인도양의 공식분기점이다.
케이프타운에서 아귤라스 곶까지는 약 192 km 떨어져 있어 접근이 어렵다고 한다.

이 길을 따라 보이는 정상까지 갔다가 계속 오르면 희망봉 등대가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지만 대부분 그냥 되돌
아 내려온다.

간판은 " 희망봉 경치 좋은 길 "이라고 표시해 놓았지만 보니까 자갈길에다 급경사에다 별로 좋아 보이
지는 않는다.
가 보지도 않은 놈이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시간이 주어진다면 올라 보고 싶지만 현지 가이드가 여기서 사진만 찍고 버스 타고 저 위에 까지 가자고 하는
바람에 그냥 올라갈 생각도 안 하고 포기...


대서양과 인도양이 만나는 지점이며 이 지역은 거친 절벽과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자랑한다고 한다.

버스 타고 올라가면서 아래로 내려다보니 조금 전에 사진 찍었던 희망곶이 꽤나 멀리 보이네..


삭도 열차 요금이 비싸기도 하네...
우리 돈으로 10000 원 정도
2대가 서로 왕복하는데 여기서 교대하는군요.

삭도열차 기관사는 여자

2 분만에 삭도열차 도착 했습니다.

등대 앞의 이정표
서울은 없네.....
등대에서 바로 본 절벽 모습
저 끝에까지 걸어가는 사람도 있네... 힘들게끔


아름답지요?
말로 표현 못해요.
와서 그냥 느낄 뿐.....
말이 필요 없습니다.

내려가는 삭도열차 표까지 왕복으로 끊었지만 걸어서 내려가기로
10 분 정도 소요됩니다.





희망봉에서 출발하여 1 시간 정도 걸려 케이프타운 시내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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