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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운 12 사도가 보인다는 캠스베이이 세상 구석구석/남아프리카공화국 2026. 4. 6. 17:18
오늘은 희망봉 가는 날이다.
케이프타운에서 희망봉 가는 길에 가는 도중이 아니고 케이프타운에서 고개 하나 넘으면 나오는 동네.
테이블마운틴 올랐을 때 아래로 보이는 동네다.캠스베이는 완전 휴양지이다.
아침부터 식당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수많은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오늘이 일요일이어서 더한지는 모르지만 해변가 도로는 아침부터 북적인다.

뒤쪽으로 보이는 바위 산이 12 사도 산이다.
12 사도 바위가 테이블마운틴에서 연결되어 이어지고 그 아래 자리 잡은 마을은 휴가객들을 끌어들이기에는
손색이 없어 보인다.
학생들이 현장 학습 나왔네..




사진 찍기에는 마을 오른쪽에 주차장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아래로 내려오면 사진 찍기 아주 좋은 장소가 있다.
어디서
넓찍한 바위 위에서
그래서인지 여기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사진 찍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도 좋은 구경거리다.







병풍처럼 두른 산에 12 사도가 있다는데 처음 셀 때는 11
두번째 셀 때는 13
세번째 셀 때는 12
세는 것도 마음 먹기 나름인가
셀때마다 틀리네..



이 동네는 아침 일찍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달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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