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케이프타운 테이블마운틴 :: 적성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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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프타운 테이블마운틴
    이 세상 구석구석/남아프리카공화국 2026. 4. 6. 17:04

      테이블마운틴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산이다. 
      해발 1084m이며 빙글빙글 도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도 되고, 걸어서 올라도 된다. 
      걸어서 오르면 약 2 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하는데 경사가 워낙 급하여 내려올 때 무릎에 부담을 많이 줄 것
      같고 해 보지는 않았지만 보기에도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걸어 오르는 코스는 케이블카 승강장 옆 india venster trail 코스로 올라가 tafelberg road 코스로 내려오는
      데 6 시간 30 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입장료, 주차비 무료]
      걸어서 오르는 사람도 많고 내려오는 사람도 무척 많은 것을 보면 그렇게 어려운 코스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빙글빙글 한 바퀴 돌면 정상까지 가고 한 바퀴 돌면 내려오는 케이블카 
     한 바퀴 못 돌게 하려면 케이블카 기둥을 꽈악 잡고 있으면 된다고....... 가능할까?

     

     산 주변은 깎아지른 듯한 수직 절벽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 산 정상은 어찌하여 평평한 식탁처럼 만들어
     졌는지 신비롭기만 하다. 

    테이블마운틴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테이블마운틴은 약 6 억년 전에 형성된 사암으로 이루어진 고대 지형이다. 
     지질학적으로 캄브리아기에 퇴적된 사암층이 침식과 융기 / 침강 과정을 거쳐 평평한 정상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으며 산 아래에는 세일[Shale]과 화강암층이 존재한다. 
     오랜 세월 동안의 풍화와 침식으로 현재의 독특한 절벽과 평탄한 정상이 형성되었다. 

     

     테이블마운틴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앞에 그려져 있는 지도 한 장


     세계 7 대 자연경관 
     제주도도 있네... 
     아마존[브라질] , 테이블마운틴[남아프리카공화국], 이과수폭포, 하롱베이[베트남] , 코모도섬[인도네시아],
     팔라완[필리핀] 

     테이블 마운틴 모형도

     

     얘네들은 절벽 끝에서 정신없이 자고 있네..
     얘 이름이 뭘까요? 
     현지인인 줄 알고 얘 이름 뭐냐 고 물었더니 모른단다. 
     지나가면서 안내판에 이름이 있다. 
     Dassie walk 

     절벽 위에서 자는 모습이 신기해서 소리 질러 깨웠더니 비몽사몽 헤매고 있다. 

     

     저기가 우리 집이야! 

     월드컵 경기장

     

     케이프타운 공항에 이렇게 생긴 돌을 장식품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무슨 돌을 공항에다 주어다 놓았지?
     했는데 케이블마운틴 정상에 이런 돌이 무척 많네..

     

     케이블카가 한 바퀴 돌면 정상에 오르고. 한 바퀴 돌면 하산한다.

     

     절벽 위에서 사진 찍다가 카메라 놓치면 큰 일 

     

     절벽 사이에도 생명은 자라고...

     

     산 정상에 이런 평평한 석판이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공원 직원이 숨어서 담배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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