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후박엿"이 바로 이나무에서 왔는데 껍질은 회색이지만 속껍질은 붉은빛이 난다
한약명으로 '홍남피'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전 울릉도에서는 이 후박나무 껍질을 이용해서 엿을 만들었다고 한다."울릉도 후박엿"이한때 엄청 유행했는데 그러나 한정된 나무로 엿을 만들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어느때 부터는
"호박'으로 대체되어 지금은 "울릉도 호박엿"이 되었다고 한다.
요즘은 정원수로도 많이 심는다.상록성이라 겨울에도 푸른빛을 볼수있는 나무다
15
"울릉도 후박엿"이 바로 이나무에서 왔는데 껍질은 회색이지만 속껍질은 붉은빛이 난다
한약명으로 '홍남피'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전 울릉도에서는 이 후박나무 껍질을 이용해서 엿을 만들었다고 한다.
"울릉도 후박엿"이한때 엄청 유행했는데 그러나 한정된 나무로 엿을 만들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어느때 부터는
"호박'으로 대체되어 지금은 "울릉도 호박엿"이 되었다고 한다.
요즘은 정원수로도 많이 심는다.
상록성이라 겨울에도 푸른빛을 볼수있는 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