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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파묵칼레에서 안탈리아 가는 길이 세상 구석구석/터키 2015. 2. 1. 16:06
무슨 길이 고속도로 같애..
이렇게 가다가 가끔 교차로에서 길을 구부려 놓은 곳이 많은데 길이 너무 똑 바르면 졸음 운전 할까 봐 교차로에서만이라도 돌아가라구..
산 아래 흰 부분이 파묵칼레 석회붕,
터키 국기는 여기저기 많이 펄럭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 테극기가 우리에게서 멀어진 것 같아.
택시 정류장
택시정류장[노란색 가건물]이 있고 그 앞쪽에 버스 정류장 [기둥 네개 보이는 조립식]이 있다.
데니즐리 도시의 모습
안탈리아로 가면서 고개를 올라가며 본 데니즐리
고개를 올라서고 나면 완전히 딴 세상에 와 있는 듯하다.
넓은 고원 평야와 설산은 멀리 보였다, 가까이 다가 왔다 하면서
우리네 시골 모습과는 완연히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험한 산을 넘어 드디어 안탈리아에 도착했다.
이제 도시 같은 곳에 정말 왔네.. 전동차도 보이고, 자동차도 많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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