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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파묵칼레 목화성이 세상 구석구석/터키 2015. 2. 1. 15:58
물은 말라서 어디서 끌어 오는 모양.
틈새로 조금씩 나오는 물
물이 말라 석회붕은 다 썩어 가고... 안타깝기만..
석회붕의 일부만... 지금 보이는 곳만 물이 흐른다. 다른 곳에서는 물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이 곳의 물을 말라 가는 듯
얼마전까지는 분명히 물이 흘렀을 것 같은데....
조금씩 흐르는 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마르지 않을까.
도랑을 파고 한 곳으로 물을 흘러 내려 보내는 것을 보면 오래지 않아 이 곳의 관광도 같이 저물지 않을까
한쪽으로 물을 흘려서 한쪽으로 나마 수정거울같은 연못을 볼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 곳과 똑 모습을 한 곳이 잇는데 중국의 황룡, 구채구와 중국의 리장에 가면 이와 똑같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마 이 곳의
20 ~ 30 배 정도 되는 크기가 되지 않을까
이 사진은 정말 예쁘네... 파묵칼레 마을과 호수
석회붕과 소나무 숲
석회붕의 모습
석회붕의 모습
석회붕과 마을
석회붕과 마을
물이 흐르지 않으면 석회붕은 망가지는 것이 아닐까.
멋있네
죽어가는 석회붕
완전히 죽은 석회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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