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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기를 기도한다.가족이야기/둘째 딸 2014. 2. 22. 10:35
지금은 많이 힘들지,
윤선이는 배가 불러 모든 것을 힘들어 하고 귀찮아할테고..
옆에서 보는 사람도 덩달아 힘들어진다.
내가 자주 연락 안한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라.
자주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항상 너희들을 바라보고 무슨 일이 있는지, 잘 지내는지 살펴 보고 있다.
그리고 너희들이 항상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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