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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 흡연은 동맥경화의 3대 원인이다.
심장병, 운동부족, 스트레스, 흡연, 노인 등이 동맥경화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동맥경화의 주원인은 지방찌꺼기인 과산화지질이다.
혈관벽에 고산화지질이 모이면 그 강한 독성에 의해 혈관벽 세포가 파괴되어 혈관 벽 자체가 딱딱해지고 콜레스테롤도 침착
하게 된다.
비타민 E 가 과산화지질 생성을 막아준다.
콜레스테롤은 과산화지질로 상처를 입은 혈관벽에 침착하여 혈액의 흐름을 막아 동맥경화를 더욱 악화시킨다.
동맥의 50 ~ 75 % 이상이 좁아져야 동맥경화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동맥경화를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세동맥경화는 최저혈압이 상승하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기에 염증에 의해 변화가 되면 악성고혈압이 된다.
아침 식사를 거르고 1·일 2식 하는 사람이 동맥경화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