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아들 낳는 법 :: 제천 감초당

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들 낳는 법
    건강/여성질환 2008. 3. 19. 13:15
     

     1. 남자 쪽 문제


    여성의 질은 강한 산성이다.

    질 속에는 유산 간균이 살고 있어 항상 강한 산성을 유지하고 있어 어떤 균도 들어와 살지 못한다.

    생리중이거나 염증이 있거나 하면 산성이 유지되지 못하는 수가 있지만 건강하다면 항상 산성상태를 유지한다.

    그런데 성관계시 남자가 조루 증세가 있어 일찍 사정을 하면 딸을 낳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여성의 질이 산성인 상태에서는 아들을 낳을 수 있는 정자가 자궁을 통과하기 전에 다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아들 정자는 알카리성에서 강하고 딸 정자는 산성에서 강하다. 

    성관계로 여성이 흥분하여 오르가즘에 오르고 난 후에 여성의 질은 알카리성으로 바뀌고 이후에 사정을 해야 한다.

    그러면 아들을 낳을 수 있는 정자가 자궁을 통과하여 나팔관에 있는 난자에 도달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남자가 여자를 오르가즘에 이르게 할 자신이 없다면 성관계 하기 전에 소다를 물에 타서 { 2스푼 을 1리터에 녹인 것) 질을 세척한 후 바로 성관계를 한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아들이 110이고 딸이 100이면 자연의 순리에 맞는다.

    이런 비율이어야 결혼할 나이가 되면 100 : 100 이 된다.

    그만큼 아들이 어려서 많이 죽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남자와 여자가 뜀박질을 하면 남자가 빠르다.

    이러한 원리는  정자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면 남자가 정력이 강해야 아들을 낳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이야기가 된다.


    2, 여자 쪽 문제


    여자가 아랫배가 냉하고 차면 임신이 잘 안되고 딸을 낳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여자가 아랫배가 냉하던가, 발이 엄청나게 차던가 하면 임신이 잘 안되고 딸을 많이 낳는다.

    또 한가지는 여자가 혈관자체가 탄력이 없으면 불임이나 딸을 많이 낳는다.

    탄력이 없으면 나타나는 증세가 잠을 잘 때 발을 이불 밖으로 내 놓고 자는 경우가 많은데 겨울에는 혈액 자체가 아예 발까지 가지도 않아서 발의 화끈거림은 여름에만 나타나는 수가 있다.

    여자가 이러면 제 아무리 남자가 성관계 시 발버둥쳐도 여자의 질의 변화가 더디게 나타난다.

    이때는 여자의 냉과 혈액순환부전을 고쳐야 한다


    3. 성관계시기

    정자는 자궁에 들어 와서 2-3일을 산다.

    그러나 난자는 1일밖에 살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관계는 배란일에 맞추어야 한다.

    질 점액이 상당히 끈적거리는 날을 배란일로 보면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정자가 자궁 속에 들어 와서 시간이 지나면 아들 낳을 수 있는 정자는 다 죽고 생명력 강한 딸 낳을 수 있는 정자가 살아 남아 있을 확률이 커진다.

    그리고 성관계시 밀착을 깊이 하고 깊이 사정을 하면 정자들이 질을 거의 거치지 않고 바로 자궁 깊이 들어 갈 수 있다.



     

    체질 개선법

     남성은 산성체질, 여성은 알카리성 체질이어야 한다.

     사내아이는 XY염색체이고 여자는 XX 염색체인데 XY 염색체는 알카리성을 좋아하고 산성을 싫어한다.

     체질 개선 음식으로는 남성은 육식류, 조개류, 곡류를 많이 먹고

     여성은 채소류, 과일, 된장국, 채소 등을 많이 먹는 다.


     질세척법

     소다를 2티스푼을 1리터의 물에 타서 15일 정도 매일 세척한다.

     이 방법은 남자정자는 산성에서는 오래 살지 못하므로 질을 알카리성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새벽에 성관계하라

    새벽 3-4시 사이에는 남녀 다같이 신선한 마음가짐이 되고 이 시간이 여성의 질이 가장 알카리성이 되고 남자는 스테미너가 가장 왕성할 때이다.


    음양법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므로 음력으로 홀수달, 홀수 날에 성관계하라






    '건강 > 여성질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후조리  (0) 2008.03.19
    유즙결핍증  (0) 2008.03.19
    불임증  (0) 2008.03.19
    폐경기 준비는 30대부터  (0) 2007.12.04
    갱년기  (0) 2007.12.04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