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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6 일차 [세인에트 파고다, 담마야지카 파고다, 구벽지. 파야 톤주 파야, ]이 세상 구석구석/미얀마 2013. 11. 14. 09:39
*. 세인에트 파고다.
포장 도로 옆에 있는데 부부가 그림을 팔면서 지키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남자가 따라 다니면서 설명해 준다.
뒤로 가면 엄청나게 큰 사원이 있는데 개방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
뒤로 가면 높이가 무척 높은 사원이 있는데 관리가 전혀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입구에 부부가 지키고 있다.
그림도 팔고 안내도 하고...
*. 담마야지카 파고다.
황금색이 빛나는 아주 아름다운 사원이라 하는데 지금은 수리 중이다.
1196 년 나라파따시뚜 왕이 건립했다.
건물 벽에 뱀 머리가 나와 있는 것이 특징
벽돌을 깨서 다시 구워 사용하는 것인지, 벽돌을 전부 깨고 있다.
탁발 용기를 들고 있는 스님
구벽지
구벽지가 바간에는 두 개가 있다.
이 가옥에 사는 가족이 이 사원의 관리인인듯...
이 곳에 도착했을 때 문이 잠겨 있어 문 앞에 왔다 갔다 하니까 아기를 보던 아주머니가 열쇠를 가지고 와서 열어 주고는 설명을 해 준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그림을 사라 하면서...
부처의 어머니란다.
부처의 어머니와 아내란다. 그러면 또 하나는 누구일까.
*. 파애톤주 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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