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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에너지는 신경활동에 사용된다.건강/피로와 보약 2009. 1. 9. 10:26
ㄴ. 신경활동에 사용된다.
1. 중추신경계
대뇌피질. 대뇌변연계. 뇌간으로 구성
1. 대뇌피질
성격을 형성. 사고력판단. 의사결정. 신경활동의 중추. 운동감각의 종합중추.
2. 대뇌변연계
욕구. 감정. 기억활동. 정력. 치매현상 등에관계
3. 뇌간
자율신경조절중추, 통각, 관절, 식욕, 호흡, 혈압, 맥박, 혈관운동조절중추, 심장
조절중추
4. 소뇌; 근육의 평형에 관계
a. 뇌신경세포에 산소공급이 잘 되느냐 안되느냐 질환.
1, 동맥성저산소증
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류의 흐르는 속도가 늦어 산소공급이 안되어 머리가 아프다.
2, 빈혈성저산소증
혈액속의 적혈구가 모자라면 헤모글로빈 부족으로 산소운반이 안되어 머리가 아프다.
3, 정체성저산소증
혈관자체의 탄력이 없어 혈관운동이 안되어 혈액이 흐르지 못하고 정체되어 기억력도 없고 집중력도 없고 머리도 아프다
b, 신경세포에 작용하는 대사전달물질의 작용이상
신경세포 전달물질의 작용이상에 따라 정신병, 우울병, 간질 등의 병이 된다.
뇌에는 운동신경을 전달해주는 두가지 물질이 있다.
운동을 촉진시키는 도파민과 운동을 억제시키는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이 두가지 물질이 조화롭게 작용할때 우리는 정상적으로 운동을 하게 된다.
도파민이 모자라거나 억제 되면 아세틸콜린의 작용이 강화되어 파킨슨씨병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도파민은 대뇌, 중뇌, 소뇌 중에서도 주로 중뇌에 80%가 집중되어 있다.
뇌막염이나 일산화탄소 등에 의해서 중뇌가 손상 당하면 도파민이 감소된다.
물론 뇌혈류장애에 의해서도 중뇌의 도파민이 감소된다.
파킨슨병에 걸리면 얼굴표정을 나타내는 근육운동이나 손끝의 미세운동, 자세나 걸음을 미세하게 조절하는 운동들이 장해를
일으킨다.
파킨슨환자는 가만히 있을때도 손끝을 떤다. 그러나 몸을 움직일때는 손떨림이 없어진다.
몸을 움직일때 동시에 손까지 떨리는 사람은 중뇌만 상한 경우가 아니고 뇌출혈 등으로 소뇌까지 상한 경우이다.
걸을때는 팔을 흔들지 않고 소폭으로 종종 걸음으로 허리와 무릎을 구부린채 걷는다.
약간만 밀어도 비틀거리며 넘어지기 쉽다.
얼굴 근육은 잘 움직일수가 없으므로 얼굴 표정이 없어진다.
침을 많이 흘리고 얼굴에 땀이 많이 나면서 얼굴이 번지르하게 된다.
파킨슨병은 중년 이후 주로 60세가 지난 사람이 잘 걸린다.
발생하면 증상이 서서히 악화되며 지적기능은 정상이다.
또 파킨슨병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는 일은 없다.
주로 항콜린약을 주로 사용한다.
그러나 항콜린약은 걸음 운동을 고쳐주기 보다는 얼굴표정의 개선이나 다한증, 타액분비 과잉 등의 개선효과가 더욱 뛰어나
다.
걸음운동이 심한 경우 도파민 촉진제를 사용하는데 L-dopa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 약은 2~ 5년 지나면 효과가 감소하므로 이때는 Bromocriptine, Amantadin을 사용한다.
정신병) 전기적에너지의 대사가 조절되지않아 생긴다
Epinephrine,????
Serotonine ??????????????합하여 Monoamin 이라 한다.
Dopamine ??????
L-Glutamic acid
L-Aspartic acid
Histamine
Acetylcholine
뇌에 작용하는 약물은 Acetylcholine을 적당하게 유지시키는 약물이 대부분이다.
Dopamine양을 증가시키면 우울증환자는 흥분된다.
우울증환자에 그래서 Monoamine Oxidase Inhibiter [MAOI]를 사용한다.
Dopamin 은 MAO에 의해 분해된다.
Dopamin 이 너무 많으면 흥분성질환 즉 정신병이 된다
Dopamin 이 너무 적으면 Parkinson병이 된다.
L- DOPA ←??????????????????뇌에 들어가면 정신병을 야기한다.
??
??
Dopamine
?????????????????????????? Dopamine Hydroylase
?? ??
Norepinephrine Disulfirum이 이효소를 억제한다. 그래서
이것을 투여시 정신병을 악화한다.
GABA; 대뇌억제성 전달물질
2. 말초신경계
*. 자율신경실조증
자율신경이 조절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 증세에 저항하는 장기에 기질적인 병변은 보이지 않으나 기능적인 이상을 나타내며 병원에서 병이 없다고 하는데 본인은
어딘가 계속 아픈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 한다.
자율신경실조증은 현대병이라 불리우며 스트레스의 산물이다.
자율신경실조증은 쉽게 말하면 몸이 제멋대로 노는 것이다.
아무일도 아닌데 놀라고 지나치게 흥분하고 긴장한다.
만일 내 의지대로 자율신경을 조절할 수 있다면 신경성이니 스트레스니 성인병 등 모든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 심장아 !. 조금만 천천히 움직여라” 고 명령만 하면 되고, 변비가 있으면 장에게 빨리 움직여라
고 명령만 하면 되고, 소화가 안된다면 위를 내
의지대로 보다 빨리 움직이도록 하면 될 것이다.
우리가 자율신경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병이 생기지도 않을것이고 만약 생긴다
해도 걱정 할 필요가 없겠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자율신경을 내 의지대로 조절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자율신경은 우리의 생명유지에는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 즉 자율신경이 없다면
우리는 생명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 호흡,맥박,내장운동 등이 우리의 명령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가 자고 있는 동안에 누가 심장을 뛰게 하며 숨은 어떻게 쉬고 식사를 했을 때 소
화는 누가 시킬것인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일들이 일일이 명령이 있어야 움지인다면 우리는 단 몇분
도 살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자율신경의 사령부는 중추신경의 시상하부에 있으며 여기
는 중추싱경계 구피질의 핵심 부위이다.
물론 중추신경 전체와의 조화나 균형에 따라 움직이지만 다른 어떤 부위와 달리 독자적
으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생각이나 판단의 사령부인 신피질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이 생명의 중추
다.
이 부위를 다치면 즉사한다.
자율신경은 우리의 생명을 지켜 준다. 스트레스에 의한 어떤 자극에도 자율신경은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자율신경도 만성적인 긴장과 흥분상
태가 지속되며 이에 따라 우리의 신체에도 여러 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즉 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될 때 나중에는 우리 몸이 그리 위험하지 않을때에도 자율신경은 습관적으
로 흥분하거나 긴장하는 “ 자율신경실조증” 이 나타나는 것이다.
흔히 이야기 하는 스트레스병, 신경성, 성인병 등이 자율신경증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
는 것이다.
자율신경실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여 처음
부터 마음 상태를 바르게 가져야 한다.
자율신경실조증은 타고난 체질 이외에도 개개인의 심리적인 인자와 환경적인 요소가 깊
이 관여하고 있다.
자율신경실조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이 필요하다.
1. 균형 있는 식생활이 중요하다. 소식을 하며 수분 섭취를 과다하게 하지 않는다.
2.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갖도록 한다. 자기전에 식사는 좋지 않다.
3.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심호흡, 체조가 좋다.
4. 목욕이나 맛사지를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5. 적절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좋다. 몸을 너무 차게 해서는 안된다.
6. 일어서거나 몸의 방향을 바꿀때에는 가급적 천천히 한다.
7. 과도한 음주나 흡연은 피한다.
a. 심장신경증
두통, 현운, 신경질, 난청, 실신, 권태, 긴장, 불안, 초조
b. 위장신경증
소화불량, 설사, 심하비, 트림, 식욕부진, 오심
c. 혈관신경증
d. 기관신경증
ㄱ. 자율신경계
호흡, 흡수, 분비, 침식 등의 자율신경을 지배한다.
직접 생명에 관계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불수의적으로 작용하며 감정이나 행동과 관계가 있다.
ㄴ. 체성신경계
중증근무력증: Acetylcholine이 저하 되면 이병이 온다.
복어독: 골격근이 마비되어 죽는다.
Mg이 과잉되면 Acetylcholine을 저해한다.
Ca이 적어도 Acetylcholine을 저해한다.
신경증
신경증이란 뇌졸중과 같이 뇌의 기질적 변화가 있는 신경질환이 아니라 개인의 특이한
성격에 의해 심적으로 발증하는 심인성 정신질환이다.
그러나 또한 심적용인에 의해 자율신경-내분비계에 변화가 나타나므로서 고혈압, 위염, 위
궤양 등의 구체적인 신체질환을 초래하게 되는 심신증과는 다르다.
즉 신경증이란 특정한 성격의 소유자에게 심적갈등이 주원이 되어 초래되는 비기질적인
기능적질환으로 불안이 주증상이다.
따라서 환자는 신체적 또는 정신적장애를 단지 자각증상으로만 크게 느낄뿐이지 객관적인
병적소견은 분명하지 않다.
이러한 본능적인 욕구불만, 불쾌감, 분노, 공포의 감정은 뇌중의 대뇌변연계에서 감지하여
시상하부를 자극하므로 자율신경계를 통하여 내부장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대뇌변연계란 대뇌피질을 이루고 있는 3종류의 피질 즉 구피질, 고피질, 신피질 중에서 구
피질과 고피질을 합하여 부르는 것으로 주로 감정의 통합적 역할을 수행하여 반면에 신피
질은 창조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증은 WHO의 국제질환 분류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세분한다.
1) 불안신경증
이것은 성별, 나이에 구별이 없으며 낯설은 생활습관, 실직, 또는 카페인과 같은 흥분
성 약물복용 등에 의해 초래될 수 있으며 그외에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도 있다.
증상은 비교적 약한 정신적, 육체적 증상을 나타낸다. 즉 긴장, 두려움, 과잉경계 및
집중력 부족 등의 정신적증상과 자율신경의 흥분에 의한 빈맥, 호흡과다, 심계항진,
혈압상승, 진전, 발한 등의 육체적 증상이 있다.
그외에도 구갈, 위장장해를 비롯하여 피로와 졸음 등도 흔히 나타난다.
2) 공포증
정상인에게는 공포심을 일으키지 않는 어떤 대상 및 상황시에 이상적으로 강한 공포를
나타내는 신경증을 말한다.
이러한 공포심은 환자의 이성과는 달리 지속되며 그 종류에는 넓은 곳이나 반대로 좁
은 공간에서 느끼는 공간공포, 대인공포,또는 음악가, 연설가 등 여러 사람 앞에 설
때 느끼는 대인공포증 등이 있다.
이러한 대중공포시 빈맥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3) 히스테리
환자가 자각하지 못하는 심적용인에 의해 의식장해,또는 운동 및 감각의 기능장해를
초래하는 경우다.
이렇게 운동 및 지각장해를 주증상으로 하는것을 전환형이라 하고 의식장해를 초래하
는 경우를 해리형이라 한다.
그밖에도 환자 스스로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관념 및 행위에 대해 자기 의지와는 달리
강한 불안감을 갖는 강박신경증,심적요인에 의한 우울상태를 주증상으로 하는 우울신경
증, 만성의 신체적쇠약과 전신적무력감때문에 심적피로를 나타내는 신경쇠약증 등이 있
다.
*. Ca
1. 체내에 존재하는 Minerals중 가장 많다.
약 1Kg이며 98%는 뼈에 1%는 이에 1%는 신경, 혈액, 근육에 존재한다.
1일 소모량은 성인은 600g이며 성장기에는 700~ 900g이다.
2. 단백질부족, 인산과잉, 간기능저하시 흡수가 안되며 특히 단백질 부족시 더욱 흡수
가 안된다.
Vitamin-D존재시 흡수는 20배 증가한다.
간유: 7-Dehydrocholesterol-Vitamin -D3
표고버섯: Ergosterol-Vitamin-D2 로 된다.
3. P와 Ca은 체내에 1:1로 존재한다.
P이 많은 청량음료, 가공식품 등을 많이 섭취시 Ca의 부족을 초래한다.
P은 Ca을 불활성물질로 만들고 흡수를 방해하며 골조송증의 원인이 된다.
4. Ca이 많이 든 음식은 해초류, 무, 멸치에 많다.
5. 매일 음식물에서 Ca을 섭취할때 확장기혈압이 여성은 5% 남성은 9% 떨어진다고 한다.
American Pharmacy 1985.9에는 수축기 혈압이 저하한다고 되어 있다.
a. 교감신경성흥분성체질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의 시상하부에서 전기화학적인 자극이 일어난다. 뇌하수체에서
Adenocorticosteroid Hormone이 분비되고 이것이 신장에 도달하여 부신에서
Cortisone,Epinephrine 분비를 항진한다.
이 Epinephrine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심계항진, 불면, 소화불량, 식욕부진, 多汗出, 아
이들은 頭汗出의 증상이 나타난다.
*. 頭汗出
교감신경흥분성체질에 많이 나타난다. 교감신경이 흥분되는 사람은 행동이 번잡하다.
Acetylcholine합성에 칼슘이 필요하다.
교감신경이 흥분되는 체질을 가진 아이들은 한자리에 호래 앉아 있지를 못한다. 공부하
라고 책상에 앉혀 놓으면 5 분도 안되어 벌떡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고 찬물을 벌컥벌
컥 마신다.
이러한 아이들은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자꾸 입이 마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이들에게
신경의 흥분을 가라 앉히려면 칼슘이 많이 필요한데 멸치가 가장 좋다.
*. Cortisone
Cortisone농도가 높아지면 비장과 흉선에서 임파구의 생성이 억제되어 항체생성능이 저
하되어 항원항체반응이 안되어 Macrophage, 백혈구와 같은 식균작용으로 염증을 해결하
려 하며 이 Macrophage,백혈구가 저하되면 만성으로 진행한다. 만성 간염이 교감신경흥
분성체질이면 잘 낫지 않는다.
b. 부교감신경흥분성체질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하수체의 미주신경이 자극되어 Acetylcholine이 분비 항진되어 위산
과다, 식욕증진, 임파구가 증가하며 모든 감염을 항원항체반응으로 처리 한다.
Macrophage,임파구가 처리해야 할 종기는 잘 낫지를 않으나 일반 바이러스 감염증은 잘 낫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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