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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토왕성폭포 - 화채봉 - 둔전저수지]우리의 아름다운 강산/전국의 유명 산 2008. 6. 7. 10:31
2008. 06. 06 03 ; 20 설악동 출발
04 ; 00 비룡폭포
비룡폭포를 지나면 계곡물을 왔다 갔다 건너 다녀야 하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면 산행은 곤란
길은 잘 보이지 않으며 그냥 계속을 따라 올라 야 함
05 : 00 토왕성폭포
암벽과 로프가 많아 시간이 많이 소비
폭포 아래서 폭포 위에까지 오르는 곳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급경사이고 암벽이라 자일을 설치하지 않으면 올르기 힘듬
암벽 전문가를 반드시 동행해야 함. 시간이 많이 소요 됨
08 : 10 토왕성폭포 위
암벽 구간이 아니라 하더라도 워낙 급경사라 쉬운 길은 아님
08 : 35 칠성봉
칠성봉 오르기 전 30m 급경사 암릉구간. 로프 없음. 오로지 손아귀 힘으로
아침 식사
토왕성폭포 아래에서 화채봉까지는 길이 잘 보이지 않음
잡목이 많이 우거져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은 듯
나중에 확인한 바로는 권금성에서 대청봉까지는 자연휴식년제라 입산금지라 하며 모르면 몰라도 만약 알았다면 입산을 하지 말것
09 : 32 권금성 갈림길
칠성봉에서 화채봉 이르는 길은 곳곳에 갈림길이 많으며 오른쪽 길은 천불동으로 내려가는 길인것 같으며 대부분 왼쪽으로 가면 되는데 길이 잘 보이지 않으니 독도를 잘 해야 함
화채봉 아래에서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길이 아주 잘 보이지만 좌측으로 50m 정도 내려가서 바로 우측으로 가야 함.
10 : 45 삼거리 갈림길
좌측으로
11 : 45 삼거리 갈림길
좌측으로 내려서서 다시 우측 능선으로
11 : 00 화채봉
화채봉에서 둔전골로 내려가는 길은 길이 아주 잘 보임 .
사람들이 많이 다닌 것 같으며 길도 완만하고 참나무가 많아 걷기가 아주 편함
둥전골까지 가는 길은 대부분 능선을 타면 됨
12 : 00 삼각점 [ 속초 425, 2005 재설]
12 : 20 삼거리 갈림길 [우측으로]
12 : 45 샘터 [길주의]
우측으로
13 : 30 둔전저수지
*** 이 산행은 무척 위험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곳이며 또 자연휴식년제 구간이라 입산금지 구역이니 산행을 원할시 공원공단에 의견을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