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하회마을의 풍경 :: 제천 감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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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회마을의 풍경
    우리나라 구석구석/국내여행 2011. 11. 27. 18:51

     

                 안동 하회마을은 안동시 풍천면에 있으며 서안동 톨게이트에서 하회마을로 가는 도중에 보면 지금은 경상북도

                 도청을 신축하기 위한 터 닦기 공사가 한창이다.

                 도청이 저토록 넓은 면적을 차지해야 하는지 의아스럽다.

                 하회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주차비 2,000 원을 선불로 받는다.

                 주차비 2,000 원

                 하회탈박물관 입장료 2,000 원

                 하회마을 입장료  2,000 원

                 매표소 - 하회마을 입구 버스요금 500 원

                 나루터 - 부용대 왕복 배삯  3,000 원

                         총 9,500 원이 필요하다.

                  매표소에서 하회마을 입구까지 버스가 다니는데 왕복 전부 버스를 타기 보다는 한번 정도는 걸어서 주변 경치를

                  구경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걸으면서 건너편에 아주 커다랗게 보이는 모래 사장도 구경하고 그 내력도 한번 설명 표지판을 읽어 보는 것도

                 좋으리라.  걷는다해도 10 분 정도면 충분하다.

     

                  구기자 열매.. 

     

                  강가에는 이런 고목들이 몇 그루

     


                 

    어느 몰상식한 놈이 불을 냈는지 ... 나무는 시커멓게 탔는데..  이것도 유물이라고 보존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것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유물 박물관인데,,    들어 갈때는 신을 벗어야 하고. 안에서 사진 촬영도 금지 되어 있음

     

                  유물 박물관 앞의 가지가 많은 소나무

     

     

                 아궁이 ...  쪼그리고 앉아서 불을 때는 것이 쉽지 읺았을 듯..  바로 일어서면 마루에 머리가 꽝

     

                 갖가지 색을 연출하고 있는 단풍나무

     

                  지붕 처마는 아름다운데 가시철망이 왠일....

     

                  하회탈춤 공연장,  오후 2 시 한번만 공연 함

     


                  강가에 있는 벚나무 길...




                  강가의 소나무 단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그네와 시소가 있는 놀이터

     



    걸어서 들어가면 만나는 소나무

     

     

    매표소에서 하회마을 들어가는 길

     


    매표소에서 하회마을 걸아가는 중간에 강 건너 보이는 풍경

     

     

     



     

    멋진 콰이강의 다리가 여기도 있네.

     

     

    백사장이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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