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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집회서 31 장 25 _ 31]글/생활 속의 신앙 2011. 7. 2. 11:02
술 마시는 것으로 남자다움을 과시하지 마라
술은 많은 사람을 망쳤다.
대장간의 화덕이 담금질로 쇠를 시험하듯
거만한 자들이 말다툼을 할 때 술은 그들의 마음을 드러낸다.
술은 알맞게 마시면
사람들에게 생기를 준다.
술 없는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술은 처음부터 흥을 위해 창조 되었다.
제때에 술을 절제있게 마시는 사람은
마음이 즐거워지고 기분이 유쾌해진다.
술을 지나치게 마신자는 기분이 상하고
흥분하여 남들과 싸우게 된다.
만취는 미련한 자의 화를 돋우어 넘어뜨리고
기운을 떨어뜨려 그에게 상처를 입힌다.
술자리에서 남을 꾸짖지 말고
흥에 젖은 그를 무시하지 마라
그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지 말고
이것저것 요구하여 그를 괴롭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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