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acksgh 2019. 12. 2. 11:42

 

 

 

설악산이아니라 금강산이네  !

금강산이 이 곳까지 내려 와 있을 줄이야 !

아마 설악산은 속초, 인제, 양양에 걸쳐 있고 금강산은 고성, 인제, 통천에 걸쳐 있으니 그 범위를 짐작할 수 없다.

 

 

사찰 이름도 " 금강산 화엄사 " 현판이 걸려 있으니 분명 이 고은 금강산 임이 확실하다.

이 곳을 다녀가면 금강산에 왔다 간것만은 분명하리라.

 

 

 

 

화암사 마당에서 바라 본 수바위